우리는 1963년에 시작되었습니다. 그리고 5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. 

아름다운 바다와 맑은 하늘, 그리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 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면서 살아왔습니다. 

그동안 이웃과 함께 하는 일을 잘 하지 못했지만 이제는 이웃과 함께 하는 공동체로, 성숙한 교회를 향해 열심히 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. 

누구에게나 주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, 언제든지 성령님처럼 세상의 소리에 귀기울일 수 있는 그런 교회가 되겠습니다. 

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.


담임목사 김진성 드림